소셜미디어 월간 활성 이용자
10억명 도달 시기
미국에서 틱톡은 10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셜미디어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틱톡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했다는 증언이 커지고 있다. 미·중 무역갈등 속에 ‘제2의 화웨이’가 될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2016년 9월 중국에서 첫선을 보인 틱톡은 15초짜리 짧은 영상을 올리는 소셜미디어다. 2017년 9월 미국에 진출한 이후 미국 월간 활성이용자는 2650만명에 달하고, 이 중 60%가 16~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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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대가 빠진 ‘틱톡’, 제2의 화웨이 되나 <경향신문 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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