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관련 지표 증감률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내수 부진이 완화됐다”고 진단했다.
국내 카드 승인액과 백화점 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민간소비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면서다.
다만 코로나19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어서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를 확신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코로나 이후 첫 ‘내수 부진 완화’…경기 회복세 확신은 일러
<경향신문 2021년 4월 17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습지와 육상조림의 경제성 (0) | 2021.04.20 |
---|---|
육아 전담 남성 수 (0) | 2021.04.20 |
투자 대상별 거래규모 (0) | 2021.04.19 |
삼성전자 협력업체 평균 보수 (0) | 2021.04.19 |
차량용 LED 시장 규모 전망 (0) | 202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