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지역별 소매판매 증감률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전국 평균 2.4% 증가했지만, 충북은 마이너스 4.2%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대전(-2.5%)과 충남(-2.3%)이 뒤를 이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면세점이 있는 서울(5.2%)과 제주(9.8%)는 소비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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