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증가율,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
명목소득 증가율이 물가상승률을 웃돌면서 지난해 4분기 가계의 실질소득(431만 3000원)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1.6% 증가했다. 소득하위 계층의 소득 증가율은 소득상위 계층을 앞지르면서 소득분배 상황은 8분기 만에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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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실질소득, 9분기 만에 오름세 반전…소득하위 증가율이 소득상위 앞질렀다
<경향신문 2018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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