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분위별 처분가능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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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분위별 처분가능소득

경향신문 DB팀 2019. 8. 26. 16:17

 

소득 10분위별 월평균 처분가능소득
점유율 변화, 팔마비율


하지만 최하위 1분위 가구의 ‘소득절벽’은 심각하다.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68만1400원으로 2분위(141만7300원)의 절반(48%)에도 미치지 못했다. 소득점유율도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2분기를 기준으로 2017년 2.29%에서 2018년 1.88%에 이어 올해 2분기에는 1.85%로 떨어졌다. 2년 연속 악화된 것이다.

■관련기사
중산층 소득은 늘었지만…저소득층 ‘소득절벽’ 심화  <경향신문 2019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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