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자라 정착촌
이스라엘 재판부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갈등의 중심지인 동예루살렘 유대인 정착촌 셰이크 자라 주민들에게 ‘마지막 거래’를 제안했다.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현 거주지에서 계속 살고 싶으면 셰이크 자라에 대한 유대인의 소유권을 인정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관련기사
이스라엘 “셰이크 자라서 임대료 내고 살아라”…팔레스타인 주민들 “거절”
<경향신문 2021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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