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모 셰어런팅 의식조사
2017년 8월 공개된 영국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콤(Ofcom)의 조사 결과를 보면 영국의 부모들 중 56%는 그들 자녀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SNS에 공유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들 중 87%는 그들 자녀의 삶이 ‘사적인(private)’ 상태로 남아있길 원한다는 이유를 밝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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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초상권]엄마가 올린 내 엉덩이 사진 어쩔 거예요 ㅠ ㅠ <경향신문 2019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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