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사업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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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 사업 구간

경향신문 DB팀 2019. 1. 24. 16:29

 

서울 세운상가 재생 사업 구간

 

 

이번에 철거 논란을 빚은 세운3구역은 면적이 3만6747㎡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8개 구역 중 가장 넓다. 이날 서울시는 세운3구역에 위치한 을지면옥과 양미옥 등 오래된 가게는 사업시행자인 중구청과 협력해 강제철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수립된 역사도심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생활유산’으로 지정된 점이 고려됐다.

 

■관련기사

[세운지구 정비 재검토]생활유산·전통산업거리 보존…‘박원순식 도시재생’ 방향 전환  <경향신문 2019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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