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공직선거법 개정안 및
여야가 논의중인 수정안 비교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 법안 부의까지 배수진을 치고 선거법 개정안 원안인 ‘225(지역구)+75(비례대표)’ 안과 함께 다양한 수정안을 마련하며 자유한국당과의 합의 처리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한국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선거제 개정안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관련기사
“한국당, 연동형비례 수용 땐 타협점 찾겠다” 손내민 민주당 <경향신문 2019년 11월 28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아시안컵 축구대표팀 (0) | 2019.11.29 |
---|---|
평택 확장 노선도 (0) | 2019.11.29 |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 (0) | 2019.11.28 |
전자파 노출 줄이는 방법 (0) | 2019.11.28 |
3분기 출생·사망자 수 (0) | 201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