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집회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대규모 집회의 본산이나 다름없던 서울 도심이 조용해졌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이유 등으로 신청하는 집회를 건건이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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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시대, 집회의 미래②]서울 외곽에서 홀로 생존을 외치다
<경향신문 202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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