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공공주택 공급계획
은평구에 위치한 수색역세권 부지(34만6000㎡)는 지난 1차 대책에서 발표된 성동구치소 부지(7만8758㎡)의 4배가 넘는 규모다. 이곳은 도심과 가까운 데다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층을 끌어들이기에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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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주택공급 계획]서울 32곳 1만8720호…삼성동·수색역 ‘노른자 땅’도 풀어 <경향신문 201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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