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주민자치회에서
뽑은 생활의제
서울시는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시범 시행된 곳은 성동·성북·도봉·금천 등 4개 자치구 26개 동으로, 한 동에 평균 45.4명(총 1181명)이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했고, 각 지역에서 생활의제 255개를 발굴·의결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찾아내 해결한 의제는 주차장 등 공동체 활용 공간에 관한 것이 60개로 가장 많았다.
■관련기사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행 1년…255개 생활 의제 발굴, 공동체 공간·교육환경 개선 ‘최다’ <경향신문 201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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