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요 자치구별
자가점유율 변화
강남구 자가점유율은 1995년 48.3%에서 2015년 34.1%로 14.2%포인트 낮아졌다.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연구위원은 “자가점유율이 낮다는 것은 주택 구매자가 집을 산 뒤 그 집에서 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강남 지역에서 주택이 투기나 투자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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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 집 중 두 집은 주인 안 사는 ‘투기·투자용’ <경향신문 2018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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