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자퇴생중 이과생 비율
지난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를 다니다 자퇴한 이공계 재학생이 3년 전보다 6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학계열 선호 현상이 심화하면서 대학 입학 후 재수를 위해, 또는 반수를 해 성공한 뒤 자퇴하는 학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상위권 대학의 일부 학과는 재적 인원
5명 중 1명이 자퇴할 정도로 ‘의대 쏠림’이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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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고 의대로 SKY이공계 "중도탈락 3년만에 60% 급증 <경향신문 ,2023년 1월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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