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 체조 여서정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체조 도마에서 한국의 여서정이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로 여자 체초 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따냈다. 여서정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버지 여홍철 경희대 교수와 함께 한국 최초의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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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도쿄로 간다](9)자기 이름 딴 기술 ‘도마 남매’…자기 실력 발휘, 새 역사 쓴다
<경향신문 202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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