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활동동향지수 증감 추이
소비는 2.2% 감소했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2.5%)가 소비자들이 추석 전에 미리 구매한 기저효과로 인해 감소했고, 의복 등 준내구재(-3.6%)는 잦은 태풍과 낮은 일교차에 따라 환절기 의류 소비가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인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보합세(99.5)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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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당겨져 생산·소비 동반 ↓ <경향신문 2019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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