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
사하라 사막과 붙어 있는 사헬 지역은 넓은 범위에 적은 수의 주민만 거주하는 덕분에 대규모 풍력·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적합한 지역으로 꼽힌다. 사헬은 사하라 사막과 사바나 지대 사이에 위치한 반건조지역으로 연간 강우량이 200㎜에 불과하다.
■관련기사
풍력·태양광발전, 마른 ‘사하라 사막’에 단비 부른다? <경향신문 2018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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