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순위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비트코인 채굴 순위

경향신문 DB팀 2019. 2. 20. 17:08

 

비트코인 채굴 순위

 

 

가상통화 채굴이 기업화하면서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에 휘둘릴 우려도 크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과반수 다수결을 ‘참’으로 본다. 이론상 채굴량의 51% 이상을 차지한 집단이 담합하면 장부 조작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블록체인-환상인가 혁신인가]신기루? 신세계?…가보지 않고는 모르는 미로 ‘블록체인’
<경향신문 2019년 2월 20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아 스마트폰 출하량  (0) 2019.02.21
포용국가 사회정책 계획  (0) 2019.02.20
이더리움 채굴 순위  (0) 2019.02.20
폐플라스틱 수출 상위국  (0) 2019.02.20
이북 토지 취득 현황  (0)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