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영향평가 결과
특히 퍼블릭 블록체인은 관리주체가 없어 시정조치를 요구할 상대조차 없다. 이더리움의 경우 전반적인 관리를 하는 재단은 있지만 문제 해결이 임무는 아니다. 참여자 모두에게 정보가 공개되는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현재로선 없다.
■관련기사
[블록체인-환상인가 혁신인가]신기루? 신세계?…가보지 않고는 모르는 미로 ‘블록체인’ <경향신문 201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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