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브라질전 예상 베스트 일레븐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와 호드리구 고이스(레알 마드리드),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 뮌헨) 등 화려한 공격진을 얼마나 막아내느냐에 따라 수비 조직력의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다. 측면 수비수 김진수(전북)는 “브라질과는 한 번 맞붙은 경험이 있다. 안방에서 치른 경기에서도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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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고난도 모의고사’ 진짜 시험대에 <경향신문 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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