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분양임대
혼합형 ㄱ아파트 단지 조감도
서울 ㄱ아파트 단지 임대동에 사는 박모씨(59)는 말했다. 임대와 일반분양 세대가 함께 사는 단지지만, 임대동 입구에서 분양동 입구까지는 큰길을 따라 도보로 10분 정도 걸린다. 이 단지에는 월 1만원 정도의 관리비를 내면 스터디룸, 사우나, 헬스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있지만 임대동 주민은 들어갈 수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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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구멍뚫린 복지(5)]“학군 지옥·범죄 우려” 은근히 배척…입주 기쁨이 한숨으로 <경향신문 201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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