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가 내수를 짓누르는 요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다.
더민주는 소멸시효가 지난 채권에 대해 매각과 추심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서민들의 부실 채권 탕감에도 나서기로 했다. 반면 정부·여당은 도덕적 해이를 부추길 수 있다며 부정적이다. 원내 1당이 된 더민주가 정부·여당을 설득해 가계부채 문제 해법을 도출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내수 짓누르는 가계부채…야당, 여권 설득해 ‘해법’ 찾을까<경향신문 2016년 6월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쿠르트 아줌마 현황 外 (0) | 2016.06.07 |
---|---|
공기업 사장 평균 연봉 外 (0) | 2016.06.07 |
강원 고성 모기없는 해수욕장 위치도 (0) | 2016.06.07 |
중국 어선 2척 나포 위치도 (0) | 2016.06.07 |
삼성물산 올해 주가 추이 (0) | 201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