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소득분포,
직업활동 실태,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인의 수
15일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 전한 ‘2018년 북한이탈주민 정착 실태조사’를 보면 남한에서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묻는 질문에 조사 참여자의 45.9%가 자신을 하층이라고 답했다. 중간층은 52%, 상층은 2.1%였다.
취업을 해도 대부분 저임금 일자리인 것으로 보인다. 재직 사업체 유형은 제조업이 23.7%로 가장 높았고 음식숙박업이 15.4%, 도소매업이 10.7%로 뒤를 이었다
■관련기사
탈북민 ‘빈곤의 늪’…취업해도 대부분 저임금에 근속기간 짧아 <경향신문 2019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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