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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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현황

경향신문 DB팀 2018. 12. 19. 15:31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

 

 

올 들어 10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5만4973건, 대포통장 발생 건수 4만7520건, 피해 금액은 334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3.6%, 35.2%, 83.9% 늘었다.

정부는 이에 대포통장에 대한 단속과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했다. 대포통장 양도나 양수에 대한 처벌을 기존 징역 3년 이하에서 5년 이하로, 대포통장 범죄조직은 범죄단체죄를 적용키로 했다.

 

■관련기사

개인 통장 팔라고 권유하거나 중개만 해도 처벌…대포통장 사고팔면 징역 5년 이하로 처벌 강화 

<경향신문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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