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검진 치료단계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중환자실에서는 ‘카테터’(소변 배출 등에 사용하는 관)나 인공호흡기 등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감염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이들 기구를 통해 병원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관련기사
[병원, 안전합니까] (1) 불안 키우는 위험요소들 - 수액·헐값 주사기엔 이물질…중환자실 감염도 연 4000건 육박
<경향신문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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