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합격률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2012년 제1회 시험에서 87.25%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제6회 시험(51.45%)까지 매년 하락했다. 20일 발표 예정인 제7회 시험의 합격률은 50% 이하로 예상되고 있다. ‘변시 낭인’이 늘어나는 핵심 원인은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법정 기준’ 없이 자의적으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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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 합격률 50% 아래로…늘어만 가는 ‘변시 낭인’ <경향신문 2018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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