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백령도 연안의
물범 서식지
이날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진의 정기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점박이물범은 모두 133마리로 물범바위와 주변에서 81마리, 연봉바위와 주변에서 52마리가 포착됐다.
일제강점기였던 1940년대만 해도 8000마리에 달했던 백령도 점박이물범은 1980년대 2300마리로 줄고, 현재의 300마리 수준으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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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범아, 친구들 어디 갔니…백령도로 데려와 함께 살자 <경향신문 2019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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