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및 재택치료 개편 개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하루 2회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을 60세 이상, 50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집중관리군’에 한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몸 상태를 확인하며 동네 병·의원이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 비대면 진료를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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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T 전략’ 종료하고 고위험군에 집중…관리 사각 우려
<경향신문 202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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