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보증금, 1억1000만원 돌파
올 들어 서울지역 반지하 주택 평균 전세보증금이 1억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등록된 서울 전용면적 60㎡ 이하 다세대·연립 지하층 전세보증금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평균 전세가격은 1억1497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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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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