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6 의회 폭동 사태 시민 인식
미국 민주주의의 심장부가 외적이 아닌 시민들에게 공격당한 1·6 의회 폭동 사태는 미국의 위상과 자존심을 땅에 떨어뜨렸다.
아직도 3명 중 1명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을 정도로 정치적 분열은 심화되고 있다.
■관련기사
여전히 갈라진 미국…3명 중 1명 “바이든 당선 인정 안 해”
<경향신문 2022년 1월 7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전자 연도별 실적 추이 (0) | 2022.01.11 |
---|---|
삼성전자 연도별 실적 추이 (0) | 2022.01.11 |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현황 (0) | 2022.01.10 |
중국의 국가별 석탄 수입량 (0) | 2022.01.07 |
새해 대선 여론조사 결과 (0) | 2022.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