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의원·주지사 숫자 변화
주지사 선거에서도 여성 돌풍이 불었다. 36개 주에서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역대 최다인 16명의 여성 후보가 나섰다. 미시간주, 캔자스주 등에서 총 9명의 여성이 당선을 확정했다. 현재 여성 주지사 숫자인 6명을 넘었고 역대 최다 기록(2004·2007년)과는 같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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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상원 12명·하원 95명…107명 확정 ‘여성의원 돌풍’ <경향신문 2018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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