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등 남부연안지구 오존 변화
어느 것도 급격한 변화는 없었다. PM2.5의 경우 35㎍/㎥를 넘긴 일수가 1999년 88일에 달하던 것이 지난해에는 15일까지 내려갔으며, 오존 수치도 나쁨(0.07PPM)인 날이 1974년 225일에서 지난해에는 145일 정도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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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을 찾아 - 미세먼지 해외견문록] (3) 미국 '배출가스 삽니다' - 70년 걸려 잡혀가는 스모그··· LA의 충고는 “시스템” <경향신문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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