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입규제 현황
미국이 한국 기업에 ‘불리한 가용정보(AFA)’ 등을 적용해 고율의 반덤핑·상계 관세를 물리는 점도 논란거리다. AFA란 조사 대상 기업(한국)의 자료가 아니라, 제소자(미국)가 낸 자료 등 불리한 정보를 바탕으로 반덤핑·상계 관세를 높게 적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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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급한 불’ 껐지만…미, ‘자동차 양보’ 거센 압박 예고 <경향신문 2018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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