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못 따라간 소득
가구당 월평균 실질소득이 5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소득증가가 물가상승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인데 감소폭이 3분기 기준 13년 만에 가장 컸다.
이자비용 지출은 금리 상승으로 20% 가까이 늘었다. 코로나19 지원금이 종료되자 저소득층은 명목소득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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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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