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빗물펌프장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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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빗물펌프장 사고

경향신문 DB팀 2019. 8. 5. 16:17

 

목동 빗물펌프장 사망사고 개요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4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신월 빗물 저류 배수시설 공사장에서 시설 점검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폭우로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작업자들은 이날 오전 7시10분쯤 일상 점검을 하려고 지하 40m 깊이의 배수시설 유지·관리 수직구에 진입했다가 폭우로 수문이 열리며 고립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관련기사
목동 빗물펌프장 노동자 3명 매몰 사망·실종 “강한 비” 예보됐는데도…‘장마 끝’ 판단, 작업 투입됐다 참변  <경향신문 2019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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