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첫 여성 대법원장
멕시코 사법부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법원장이 탄생했다.
멕시코 대법원은 2일(현지시간) 11명으로 구성된 대법관 표결을 거쳐 노르마 루시아 피냐 에르난데스 대법관(사진)을 새 대법원장으로 선출했다고 일간 라호르나다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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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3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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