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수입액 최저치
지난해 맥주 수입액이 2016년 이후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사히, 삿포로 등 수입 맥주 1위를 달리던 일본 맥주가 불매운동으로 고전을 면치 못한 탓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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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맥주시장 판도 변화…편의점 국산 수제맥주 전년 대비 매출 2배 이상 ‘껑충’
<경향신문 2022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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