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감정 건수
개인 차원의 제조·반입·유통이 어려워 ‘조직범죄’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마약범죄가 ‘개인범죄’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비대면 소통 채널이 더욱 활성화되고, 암호화폐 등 대금 지급수단이 다양해지면서 개인적으로 마약을 구매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진 것도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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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마약 쏟아지는데…국과수, 올 마약류 감정 7만여건 전망 ‘7년 새 2배’
<경향신문 2021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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