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전자제품
판촉사원 공급구조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입수한 하이마트 판촉사원 현황을 보면, 하이마트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22개 지사와 460개 지점에서 삼성·LG 등 납품업체로부터 판촉사원 3846명을 공급받았다. 매장에서 물건을 파는 직원의 57%가 이런 판촉사원이다. 납품업체들이 이들을 인력공급업체에서 공급받아 하이마트 매장으로 보내는 ‘2중의 파견’이다.
■관련기사
하이마트 매장 판촉사원 3800명 ‘불법파견’ 의혹 <경향신문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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