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전쟁범죄 확인된 곳
우크라이나 내부의 증오심이 한층 고조되고 있고, 러시아는 군대를 재정비해 돈바스 지역에 대한 총공세에 나설 태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 전범국 러시아와 협상해야 하는 괴로운 선택에 직면했다.
■관련기사
젤렌스키 “우리를 고문한 사람들과 협상 어렵지만, 외교적 해결 놓치고 싶지 않아”
<경향신문 2022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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