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비행기의 크기 비교
옛 소련의 비행기 제작사인 안토노프가 만든 ‘AN-225’이다. 1988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 비행기는 그야말로 대단한 몸집을 자랑한다. 덩치 큰 여객기의 대명사인 A380과 비교해도 AN-225가 한 수 위다. A380는 몸체 길이가 72m인데 AN-225은 84m다. 10m 이상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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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던 미완의 AN-225, 투자자를 찾습니다 <경향신문 2019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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