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고난의 여정이지만, 동시에 희망의 여정이기도 했다. 피란 중에도 독립운동 활동은 계속됐다. 김구 선생 등 임시정부 요인들은 당시 장제스가 이끄는 중국 국민당 정부와 협력하면서 활로를 모색했다. 류저우에 머물던 1939년 3월1일엔 중학교 강당을 빌려 3·1운동 20주년 기념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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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99돌]독립, 그 이상의 꿈을 보았다 <경향신문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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