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경향신문 DB팀 2018. 8. 30. 15:44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고난의 여정이지만, 동시에 희망의 여정이기도 했다. 피란 중에도 독립운동 활동은 계속됐다. 김구 선생 등 임시정부 요인들은 당시 장제스가 이끄는 중국 국민당 정부와 협력하면서 활로를 모색했다. 류저우에 머물던 1939년 3월1일엔 중학교 강당을 빌려 3·1운동 20주년 기념대회를 열었다.

 

■관련기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99돌]독립, 그 이상의 꿈을 보았다  <경향신문 2018년 8월 30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AG 효자 종목 금메달수  (0) 2018.08.31
시리아 이들리브 위치  (0) 2018.08.30
수소 제조비용 비교  (0) 2018.08.29
김학범·박항서 감독 프로필  (0) 2018.08.29
2019년 일자리 예산 구성  (0)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