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 30만 아래
지난해 고3 수험생 중 대학에 진학한 학생 수가 2000년대 들어 처음으로 30만명 밑으로 감소했다.
학령인구가 크게 줄어든 데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힘든 경우
재수를 택하는 수험생이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학에 진학한 학생 수는 28만5487명으로 전년보다 4만459명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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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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