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금배 전적 (2일)
부평고는 전반 20분 에이스인 안창민이 추가골을 넣었고 전반 23분과 32분 각각 김범창과 오준석이 다시 릴레이골을 뽑아내 5-0으로 점수를 벌렸다.
지난해 금배 4강에 올랐던 뉴양동FC도 박민규의 멀티골로 파주축구센터를 3-0으로 누르고 2전 전승으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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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부평고, 2연승으로 16강행 <경향신문 2019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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