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의 청와대 영빈관, 상춘재 사용일지
청와대 개방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 이전을 정당화하는 주된 논거 중 하나였다.
정부 산하기관에서는 청와대 개방으로 매년 2000억원 상당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하지만 정부는 지난 5월 청와대 개방 이후 경제효과가 얼마나 발생했는지 한 번도 발표한 적이 없다.
■관련기사
“연 2000억 효과” 공언한 청와대 개방…편익 추산 손도 안 댔다 졸속 개방, 흔적 역력
<경향신문 20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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