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 선거 후보
지난 15일 대만 중앙통신사는 지난 8~14일 대선 후보 결정을 위한 국민당 여론조사 결과 한 시장이 44.8%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8조원대 재산을 가진 부호이자 ‘대만판 트럼프’로 불리는 궈타이밍(郭台銘) 전 훙하이(鴻海)정밀공업그룹 회장은 27.7%로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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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선, ‘친중’ 한궈위·‘독립’ 차이잉원 대결로 <경향신문 2019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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