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기업문화 개선활동
국내 기업들이 조직문화 혁신을 앞다퉈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청바지 입은 꼰대’에게 발목이 잡혀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불통·비효율·불합리로 요약되는 후진적 문화가 과거보다 개선됐지만 예전 잣대로 세상을 보는 일부 임원들 때문에 근본적 변화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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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문화 혁신 장애물은 ‘청바지 꼰대’ <경향신문 2018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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