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복지 비용 격차
고용노동부가 21일 발표한 ‘2018 회계연도 기업체 노동비용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를 10명 이상 고용한 기업체의 노동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은 519만6000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했다. 기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 중소기업체의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이 427만9000원으로 300인 이상 대기업체(631만6000원)의 67.7%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중소기업 상여금, 대기업의 28% 교육비 등 간접노동비용도 ‘절반’ <경향신문 2019년 8월 22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부 전략투자 분야 (0) | 2019.08.22 |
---|---|
유료방송 시장 변화 (0) | 2019.08.22 |
DLS 연간 발행 추이 (0) | 2019.08.22 |
아동학대 사망 통계 (0) | 2019.08.21 |
근로소득세 면세자 비중 (0) | 201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