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 질환 치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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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질환 치료 비교

경향신문 DB팀 2018. 9. 5. 16:48

 

초기 10년과 후기 10년의

담낭 질환 치료 비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간담췌 외과 신준호·이성열 교수팀이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수술을 시행한 8000건의 담낭 절제술을 분석한 결과 담낭염이 86.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11.6%는 담낭 용종과 같은 양성 종양, 1.7%는 담낭암으로 진단받았다. 치료법의 발전으로 개복 수술의 비율이 크게 감소했다.

 

■관련기사

무리한 살빼기, 윗배 쥐어짜는 ‘담석증’ 부른다  <경향신문 2018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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